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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되는 황사 대처 방법 5가지

eun0ia 2021. 3. 17. 15:49

 

지난 14일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에서 10여년만에

최악의 황사가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3월 16일, 어제부터 황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황사가 시작됨과 동시에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황사 대처 방법을 5가지 알아두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겁니다.

 

 

가장 먼저 외출 시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때문에

외출 할 때, 실내에 있어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이 일생활이 되어서

마스크 착용은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두번째 또한 코라나로 인해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손을 꼭 씻어야 한다는 점은

황사 대처법이기도 합니다.

황사는 손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옷 등에 먼지가 붙어 있을 수 있기때문에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하는 등

위생관리에 더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세번째는 황사 대처법 중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외출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미세먼지나 황사에 직접적인 노출을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는 실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기관지가 건조하지 않을 수 있도록

실내온도는 20~22도, 습도는 40~60%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렌즈대신 안경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렌즈 착용을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렌즈보다는 눈을 보호해줄 수 있는 안경이 좋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장시간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코로나,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모두 조심하시고

대처 방법을 숙지하시고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