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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상처, 혓바늘 페리덱스 연고 산 이유

eun0ia 2021. 2. 17. 11:51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거나

무리를 하게 되면 입에 문제가 생깁니다.

이번에는 잇몸에 상처가 났습니다.

 

입안에 바르는 약으로 '알보칠'을

많이 추천해주시는데 한 번 발라보니

고통이 심해서 다른 약을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아프지 않고 효능도 좋은 제품이라고

추천해준 페리덱스라는 연고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약국에서 4천원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페리덱스 연고는 백색의 연고제이고

유효성분은 덱사메타손이라고 합니다.

1일 1 ~ 수회 환부에 적당량을 바르면 되고

연령, 증상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된다고 합니다.

 

 

 

 

환부에 손이나 연고를 바로 바르지 않고

깨끗한 면봉을 사용하라는 방법대로

면봉으로 살살 발랐습니다.

아프지 않아서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전날 잇몸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그냥 있어도

아팠던 것이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