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어린이날 행사 대신 가볼만한 곳

2021년 어린이날 행사뿐만 아니라

여러 행사들이 연이어 취소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힘들텐데

어린이들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니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어린이날 가볼만한 3곳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청태산휴양림은 어린이이와 함께 하는 가족들이

참가할 수 있는 숲 문화축제 <숲에 사랑 더하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참가 인원은 4인이하이고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참여는 4월 27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에 있는

신청란 게시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합니다.

 

 

 

귀여운 알파카와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하고 있는 알파카월드입니다.

알파카월드는 면적이 넓기도 하지만

동물들을 분산 배치해서 사람들과의 

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귀여운 동물들과의 시간을 보낸다면

스트레스가 금방 풀릴듯 합니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하고 있는 제이드가든 수목원입니다.

이 수목원은 유럽풍 건축물과 꽃, 나무 들도

유럽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일반 수목운과 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2021년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되어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들의 접촉은 줄이고 자연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어린이날을 축하주는 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