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카페 메인스트리트 뉴욕 컨셉 핫플레이스

핫플을 항상 가볼수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기도 하지만
이번에 알게 된 메인스트리트는 꼭 가보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뉴욕을 테마로 한 베이커리 카페인 메인스트리트가
5월달에 평택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합니다.
오픈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런 핫플레이스를 이제 알게 되었네요
방문 전 어떤 곳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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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메인스트리트가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경기 평택에 위치하고 있는데
건물도 크고 주차장도 커서 찾기 어렵지 않을겁니다.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라 주차대란이 일어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습니다.

이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메인스트리트는 1층부터 4층까지 있고
1층과 2층은 카페로 구성되어 있으며
나머지 3층과 4층은 펍이라고 합니다.

주차를 하고 메인 입구로 가는 길에는
뉴욕 거리를 느끼게 해주는 벽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가 입구에 도착하면 뉴욕 지하철역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뉴욕 지하철역 타임스퀘어 스테이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입구가 있습니다.  

메인스트리느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카페이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뉴욕 컨셉의 카페라서 그런지
가수들이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입구 벽에 있는 모니터를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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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넓기도 하고 각 공간마다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될거 같습니다.
약 20개 정도의 테마가 있으니 사진찍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입구를 가는 길부터 포토존이 아닐까 싶네요
메인스트리트의 규모는 1500평이라고 하는데
구역마다 어떤 컨셉이고 어떤것이 있는지 알 수 없을텐데
카페 한쪽 벽면에 지도가 있으니 보고 찾는 재미도 있을듯 합니다.

미리 알아보고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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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카페 메인스트리트는 젊은 층의 손님들도 많지만
가족단위로 방만한 손님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노키즈존이 아니고 카페 1층 한편에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시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수유실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힘들었던 카페를
갈 수 있게 되어 좋은거 같습니다.

꼬맹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방무니 어려웠던 카페들이

사실 좀 있었는데 이런 특색있는 핫플 카페를

꼬맹이와 가볼 수 있다고 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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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과 2층은 카페 구성으로 커피나 빵과 같은 걸 먹을 수 있다면
3층과 4층은 뉴욕에서 즐길 수 있는 펍으로 가볼 수 있습니다.
맥주, 와인도 판매하고 다양한 뉴욕 스타일의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버거와 함께 마시는 맥주의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3층에는 야외 테라스도 있는데
이곳에서 서해대교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서해대교를 운전해서 건너보기만 했는데

뉴욕 분위기 카페에 앉아 있는데 서해대교를
보는 기분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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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으로 올라가면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메인스트리트 카페 내부내에서도 다양한 곳이 포토존이 되겠지만
4층에는 서해대교를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저녁에 가면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거 같은데
카페 정보를 찾아보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는거와 실제로 보는건 다른 느낌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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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에서 즐기는 뉴욕 여행!
이렇게 정보만 찾아보는 걸로도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직접 가보신분들은 어땠는지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지금이라도 가고 싶은데 갈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